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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36세의 36km 완주 혹은 도전 혹은 극복

극복 프로젝트


무얼 극복한단 말인가


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극복



아 건강하지 않은 상태를 극복하는 거였나


내 머리는 돌인가


뭐든지 돌아서면 기억이 안나


돌아서면 배고픈 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km


말이 36이지


어떻게 .........



한 시간 타면 떡실신에 엉덩이 진짜 아픈데 또르르






안승호씨는 어찌하여 그리 귀여우신가


빨간 바막인지 잠바인지가 참으로 잘 어울리신다네


세상에 그 다리 각선미는 또 무엇이뇨


이리 내 마음에 패배감을 안겨줄 것입니까 자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오빠는 요새 급격히 좀 살이 붙으신 느낌이...



이런 걸로 너님이 좋아졌다 싫어졌다 이럴 단계는 백만년전이지만


이왕이면 멋있는게 더 좋다고요


뭐 그렇다고요


문리더님의 외양은 원래 제 관심분야(?)가 아니어서???????는 뭔가 말이 좀 이상한데


무튼 오히려 내가 더 외모에 민감한 거슨


안토님이 아니겠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할수있어 뮤비 올만에 다시봤는데


레알 천사여


이분들이 친해지는 건 좋은데 술 좀 작작 흡수하시라능^^


고만 좀 드시라능^^ 담배도 좀 내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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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



는 개뿔


2.5km도 헉헉댈 것이여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


힘껏 내딛었던 그 힘을


한 발 한발 밟아나가던 그 페달의 움직임을






난 항상 피식하는게 있는데



맨날 "희준군", "우혁군" 이렇게 불렀던거



군 자를 안 붙인지는 오래되었지만



20미에서 준톤이 꽁냥꽁냥을 넘어 이제 대놓고 투닥투닥 거리는거


너무 보기 좋음

은 광대가 승천하여 내려올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특이 안토씨는 20미에서 유난히 자유로워 보이는 느낌


돌아이와 미쳤나봐 등등 방언 터집니다 이 분 요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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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는다


나도 할 수 있다고


막다른 곳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힘 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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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이들은


나에게


오빠이고


어른이다




언제나 나는 이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항상 배운다



그래서 내가 의지하고


믿고 따르며


또 그만큼의 기대를 건다



나는 이미 성인이 되었지만


역시 이들 앞에서는


꼬꼬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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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아니야


이미 이들은 출발선을 지난지 오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