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n Abbey

이것도 막장의 길을 가고 있는건지

당시 영쿸인들은 여러가지 일로 쥬거씀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암튼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텀블 털기

워낙 나오는 인물이 많아서 그냥 꽂히는 것만

지금 내 기분

다운튼을 본 후 웬만한 사이즈 아니면 모든 건물들이

다 작아보인다

시즌 1때 할머니 너무 싫었었는데

2부터는 흐규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앍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빌 ㅠㅠㅠㅠㅠㅠ

시빌만 따로 포스트를 할까 고민고민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핫핫핫

크리스마스 에피는 그냥 없던 걸로 해.....

메리 빡

크로울리 아저씨 ㅋㅋㅋㅋㅋ

토마스

이 아이는 어찌 되었는고

‘What was she like?’ ‘She was a sweet, kind person. And a real beauty, inside and out.’

시빌 ㅠㅠㅠㅠㅠㅠ 막내딸이 제일 이쁘다는 것이 참인가는 내 기준으로 시빌이 제일 이쁨
성격도 완전 내스타일이었는데
왜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

이거 뭐얔ㅋㅋㅋㅋㅋ

A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We’ll look after them. We’ll look after them both. Don’t you worry about that.

Bet on me

 이렇게 끝낼 순 없다ㅏ

첫짤 완전 귀여워ㅠ

Come and kiss me.

 네

지금 갑니다

네네

안나 조하조하
바구니 뺐는거 완전 깜놀ㅋㅋㅋㅋ

베이츠에게 이런 깜찍한 면이 ㅋㅋㅋ

막짤은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