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3집 메들리
다에라울
2013. 5. 3. 11:45
왜 케벡숙은 고화질을 안 풀어주냥
끌려가고 태연하게 다시 춤추는건 다시봐도 미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뜨는 립싱크 마크 추억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 곡을 붙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저런 무대에 설 날이 올까
저렇게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