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하얀풍선 들며 함성지르기
다에라울
2013. 5. 3. 13:13
를 오늘 할 수 있을 것인가
11년만인지 12년만인지도 잘 모르겠다
안가야지 안가야지 하는데
장우혁 보러 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가 40에 도달하기 전에
내가 30에 도달하기 전에
그의 춤사위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수직상승 중
게다가 인천 ;;;;;;;;;;;;;; 서울에서 인천까지 또르르....
평일이기도 하고 누구한테 같이 가자 하기도 그렇고
가면 그래도 하얀 풍선 들고계신분들 있겠지
그 옆에 슬그머니 앉아서 같이 소리지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