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몇 주전까지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 또한 추억이고 아주 좋은 이야기거리 ㅋㅋㅋ
이렇게 좋게 생각하는 건 아마 내가 읽은 게 몇 편 되지 않고
엄하지 않은 류들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완결까지 끝까지
본건
딱 2편
하나는 12년전인가 13년전이고
하나는 무려 그저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읽는 데에 몇시간 걸리는 정도의 길지 않는 분량
초등 6인가 중1 때 봤는데
당시 오대소설이나 아주 유명했던 것들은 오히려 보지 않았다
너무 엄해서.........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읽어내려갈 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이젠 사랑의 행위에 대한 묘사는 커버가 가능한데
도저히 설정들을 견딜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당시에는 도저히 그런 야함을 넘어 가학적인 장면들이
어린 나에게는 너무 쇼 ㅋ 크 였음
중2부터는 안 본듯
그래서 완결까지 읽었던 무려 제목까지 기억나는 그 소설을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굉장히 느낌이 다르더라
엄청나게 재밌게 읽었는데 지금 보니........
손발이 말리고 눈밑이 파르르 떨리게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끝까지 이건 읽어지던-ㅇ-
알콩달콩하니
달달하니
과하지 않고 ㅎ
또 기억나는 건 어떤 장면인데
안치랭이 하도 울고 울고 울어서
눈이 실.명
헐
아직도 당시 읽었을 때 머리속으로 상상했던 병원 침대위의 검은머리 안치랭이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그려진다
문씨가 울지 말라고 자꾸 울면 안 낫는다고 했던 기억;;
뭔 소설이었는지는 기억 안남
또 하나는
문씨가 너무 엄하게 토를 괴롭히던........
발가락을 왜 핥으라 그래................
참고 읽어보다가 아 이건 내스타일이 아니로세 하고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에게 문씨의 이미지는
재미나고 유쾌한 귀여운 그런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식으로 나오니깐ㅋㅋㅋㅋㅋ
영원불멸
리얼톤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톤혁이 진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협객기였나 책으로 나왔던게
무협소설인데 중딩때 학교 도서관에 무려 그 책이 있었음';;
연검을 사용하던 장우혁
당시에 나는 왜 장우혁이 단단한 칼 안 쓰고 말랑말랑 흐느적 팔랑거리는 거야!!!
안어울려!!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승호 혼자 검술 못하고 무슨 치료 전문이었나 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랑 막 경공 써서 날라가던게 기억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는
학원물이엇던 것 같은데
강당인가 어디서 관악 현악 합주였나 암튼 무슨 공연이 있는데
다른 학교 몇몇이 자리에 착석하여
나의 오라버니들을 열받게 하는 그런 장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에릭이 나쁜 놈으로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ㅋ정ㅋ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학교에 건들거리는 애였나 암튼
신화 멤버 몇몇이 찬조출연을 했는데
좋은 역할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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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놔두고 피시방까지 가서 읽었던 팬픽들
남성과 남성의 성 투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해서
당시에 내 방식대로 해석해서 읽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였지만 너무 택도 없는 설정은
유치하고 말도 안돼 그러면서 안 읽었던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읽기 시작했는지
어쩌다 톤혁톤혁 그랬는지 그 시작은 정말 기억이 안난다
끝까지 읽은건 며칠전에 본거 빼곤
딱 하나
아마 좀더 커서
중 2,3 고딩 이때 봤다면
아마
날을 새고 봤을지도 모르겠다
응칠에 나온것처럼 출력해서 볼 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던게
다행인 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다 몇 분 스크롤 내리다가 다 접었던
그래서 결론은 리얼톤혁이라고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톤혁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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